누나도있고 형도있는 오빠!!나이차이난다던..



아까 가정사로 힘들어하던 애야 ..

아까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자꾸 끊기던데..결국 끊겼더라고


오빠 아까 정말 얘기들어줘서고마웠어

어케 따로 메신저 할까?..ㅎㅎ

뭔가 미안해서..하하


그냥 푸념할때도없구..너무 울적하고 우울하고 화나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누군가랑 얘기하고싶어서 가가시작했는데

첨엔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들한테도 얘기 했었어..ㅎㅎ 

근데 다들 그냥 중간에 대화종료하고 가버리더라구..ㅎㅎ





얘기도 참 잘들어주고 고마웠어 하하하하



오빠찾으려고 가입했는데 하..ㅋ

이거 잘한건가모르겠네..ㅋㅋ


나도아직 철 덜들었고 그냥 나도 마음의 병이 심한가봐..ㅎㅎ

어서 이것부터 고치고그러면 나도 남자친구 사귈수있으려나 ㅎㅎㅎ..


하 ..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