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덕분에 진짜 좋은 시간 보냈어 하루동안..
나도 왜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워 나는 사실 시험이 6월 말에 있어 그래서 나도 공부해야해 ㅠㅠ 9월까지도.. 그래서 열공해야해 같이 힘내자 ㅠㅠ 난 니가 너무 많이 생각난당 ㅠㅠ 이거보면 꼭 연락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가능성을열어두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