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자랑 하려고 정말 1주일 이상 공들였네요…
매일 바람이분다 사이트 들어가서 쪽지로 놀아주고 이것도 시간 엄청 잡아먹었음
그러니까 결전의 날을 잡을수가 있었음
정말 지금까지 처자 만남할때 이렇게 공들인건 처음이네요…
처자 스펙은 키 162, 몸무게 52, 가슴사이즈 B, 헤어스타일 어께아래로 내려오는 살짝 웨이브 스타일 긴머리…
얼굴은 예술쪽을 전공해서 그런지 잘 꾸미고 다니네요.
처자 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개방적인듯 싶네요…
첫경험 이야기도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하구요…(20살에 첫경험 이라네요…)
본인 성감대가 어딘지도 잘 알고 있구요..
이런거는 만나기 전부터 쪽지 주고받아서 알았구요
일단 18일 저녁 8시에 강동구 길동쪽에서 만났습니다.
처자 만나기로 한 곳에서 차에 픽업후에 천천히 이동하여 커피숍 앞에 차 세우고
제가 테이크아웃으로 커피와 조각케익을 구입해서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합니다…
길가에 차를 대고 있는 상태라서 오래 정차해 있지는 못하고 한 10분 정도 있다가 처자가 이동 하자고 합니다…
본인은 드라이브도 좋아한다길래… 일단 이동네를 떠나기 위해서 이동 먼저 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문득 떠오른게 ‘춘천 갈래?’ 라고 생각나는데로 물어봅니다.
에효… 왜 춘천이 떠 올랐는지… 어휴… 가까운 미사리나 팔당도 있는데… ㅜㅜ
그런데 처자 좋다고 가자고 하네요… 오… 이거 뭐지? 강동이지만 춘천까지 가려면 거의 70Km정도는 가야하는데…
그정도 거리면 1시간은 잡아야 하는거린데…
암튼 일단 그리하여 춘천으로 네비 찍고 이동합니다…
물론 가다가 ‘강촌’ 모텔 많은곳으로 빠질 생각을 머릿속에 하고 있었죠… ㅎㅎ
암튼 경춘고속 타고 이동합니다…
처자랑 이야기도 할겸 천천히 2차선에서 시속 90Km 정도로 천천히 갑니다.
차로 움직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섹스 경험이나 성감대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한번씩 처자 허벅지도 만저 보면서 흥분을 유도해봅니다…
가다가 이제는 제가 못참겠네요…
강촌IC부근 거의 와서 처자한테 강촌으로 빠지는건 어떻냐고 살짝 이야기 하니 처자 오케이 하네요…
강촌IC로 나와서 모텔 찾아 들어갑니다.
다행히 무인텔이 있어서 서로 어색한 기운 느낄거 없이 대실 끊고 들어갑니다.
암튼 그렇게 하여 모텔 들어가고 본게임 시작할 준비합니다.
모텔은 무인텔이라 방은 상당히 비좁아서 둘이 딱 붙어있기 좋네요. ㅎㅎ…
들어가자 마자 언제나 그렇듯이 처자 안아보고 가슴도 만져 봅니다.
역시 가슴 B컵이 나오네요. 물컹물컹…
껴안고 가슴만지고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저 먼저 씻고 다음 처자 씻고…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합니다.
이 처자 벗겨보니… 가슴이 좀 안습이네요…
가슴이 크긴커서 좋았으나 유두 부분이 상당히 크네요. 꼭지는 좀 가라 않아 있구요…
그래도 일단 30살 공떡인지라… 이게 어딥니까…
암튼 1차전을 하는데… 그날 제가 지방에 장거리 출장갔다 오는거라… 몸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꼬추가 쉽게 서지 않네요. 처자 꼬추 빨고 만지고 그랬지만 섰다가 꼽으려고 하면 죽곤하네요…
암튼 처자 꼬추 세우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쉽게 되지 않네요. 그래서 결국 노콘으로 하니 역신…
노콘은 살아 있네요…ㅎㅎ 결국 그래서 노콘으로 삽입… 싸는건…. ㅎㅎ… 이건 비밀입니다.
1차전 끝내고 나니 둘다 힘이 빠지네요… 처자는 제 꼬추 세우느라 힘빼고 저는 피스톤 운동으로…ㅎㅎ
땀도 많이 흘리고 힘도 많이 빼고 도저히 2번은 하기 어렵네요… 원래 오늘은 딱 2번만 하자고 해서 만나건데…
아쉽게도 1번만에 쫑을 치고 잠깐 쉬었다가 나옵니다.
다시 처자 데려다 주기 위해서 서울로 출발… 오면서도 역시 차안에서 처자 허벅지 만지작 만지작…
이상하게 이때는 무지 흥분되더라구요… 첫만남이라 차안에서 빨아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일단 허벅지 만지작 거리는거로 만족하면서 이동합니다.
처자 픽업했던 장소에 내려주고 저는 다시 집으로 이동합니다… 집에 들어오니 시간이 새벽 1시 30분 이네요…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찬 하루 였네요… ㅎㅎ
그러나 이 처자 다음에 만나기는 어려울듯…
사이트 주소네요 http://windblowkr.com 유부녀 많으니까 유부라도 괜찮으신 분은 좋을듯
아무래도 지금까지 이 처자한테 들었던 이야기며 상황상 유부는 아니고 양지테크를 탈려는 돌싱인거 같습니다.
양지테크에 대한 위험이 있어 일단 당분간 몇번 더 만나서 간좀 보고 정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