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박옥수야 ㅎㅎ


가가 이야기를 좀 할까해


내가 가가를 처음 접한건 2008 년 11월이야..


그때 오매글이라는 싸이트를 하다가 한국판 오메글이 있다는걸 알았어 ㅋㅋ 그게바로 가가라이브!!!!!!!!!!


난 08 군번 이징............ (현재 하는 사람들중에 가장 오래됫을듯..????)


로로라는 십새끼때문에 가가라이브 한번 망하고...


그뒤로 가가1 이라는 짭 싸이트에서 좀 놀다가


이것도 다시 망해서 (로로 때문인가;;)


여기가 다시 생겼드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 까지 쭈욱~ 해왔지 ㅋ


근데 가가라이브 중독 쩌는것같애


너희들도 느끼겠지만 아날로그 식의 매력이 참 잘 나타난 사이트인듯?


가가를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천리안이니 나우누리에서 했던 채팅들이 생각나네;


여튼


나는 2011년 까지 가가만 존나게 했었어...


스카치블루 라는 닉으로 말이야;


뭐 그때는 심심할때마다 하는정도라서 사람들이 나를 많이 몰랐을꺼야


그리고 방채팅도 했지만 랜챗을 훨신더 많이했었지 ㅎㅎㅎㅎ


그때도 별 또라이새끼들이 참 많았던것같에......


욕설은 물론이거니와 사이트보안도 취약해서 애들이 서로 벤하느라 정신이 없었지 ㅡㅡ;;


그리고 가가라이브가 망하고


나는 다른 사이트가 없나 찾다가  가가1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어


거기는 좋은점이 노래도 나온다는 점이야 ㅎ


노래가 운영자 취향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배경음 나오니까 괜찮더라고??


게다가 여자도 많았음 ㅎ;;;;;;;;;;;;;;;;;;;;.................................


암튼 거기서 지내다가 저작권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싸이트가 폐쇄된다더군.....


할수없이 원래 싸이트가 다시 부활했나? 싶어서 가보니 역시 있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여태 계속 해왔지


초반엔 나는 그냥 쨔져서 조용한 방에서 몇번 가서 이야기만 하는 정도였구


그렇게 계속 하다가 나는 11년도에 군대를 가게되었지


13년도에 제대하고 다시 가가를 와봤는데 내가 알던 그때의 애들이 다 없어졌드라 ㅠ


완전 싹다 물갈이가 되었더라


그래도 친했던 동동이라는 애는 카톡으로 아주 가끔이지만 안부만 물어;;


제대해 보니 사이트도 새롭게 바꼈더라고 ㅋ


더 깔끔해지고 ㅋㅋㅋ


그러다가 14년도가 되었는데..........


내가 겪었던 가가의 해주에 가장 임팩트있는 해가 아닐까 생각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된 좆목질의 시작이였지 ㅋㅋ


14년도 5월쯤에 토레스 라는 녀석이 들어오게돼


처음엔 축구이야기 하는 방이였어


내가 브라질 호나우두를 빠니깐 애가 나보고 욕하더라고 ㅎㅎ


그래서 그때 한판 싸우고나서 혼자 풀발기 해선 부들거리더니


몇일있다가 새로운 병신이란 병신은 다 모여들기 시작했어.. (물론 가가초창기 병신들보단 덜하지만 ㅋㅋㅋ 그들은 상대할수가없어;;)


9급갓무원, 새주미실, 궁예, 타노스, 네이트판녀, 만듀, 뚱개(뚱개는 사실 12년도 쯤부터임 ㅎ 즉, 여기서 2년전유저), 탄산요정, 기린, 빌게이, 코코, 곰, 나쁜소년 등등 


지금 너희들이 알고있는 네임드들이 바로 대부분이 14년도 애들이야 ㅎㅎㅎ


나에 비해선 아주 애기들이지만ㅋ


그래도 이때가 제일 재밌었던것같다.. 그 이전에도 재밌긴 했는데 너무 병신들이 많아서;;;;


그리고 역시 가가 특성상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해 ㅋ


그때 토레스는 타노스랑 궁예와 손을 잡고


애들을 모욕감 주는걸 즐겼지 ㅎㅎ (이게 바로 스즈란의 시작이야)


그리고 새주미실은 그들한테 걸려서 신상이 까였곸ㅋㅋ 고소드립하고 그랬어.. (불쌍한 윤졍이 ㅋ)


판녀는 블로그에 사진이 알려지고.. 이 누나는 그뒤로 자주 안오더라고;


암튼 그때부터 서로가 서로를 잘 알게되었고


좆뉴비(그때당시애들ㅋㅋ) 들이 서로 네임드라며 게시판에 네임드순위를 올리기 시작해 ㅋㅋㅋㅋㅋ


좀웃기더라구.. 왜냐면 난 08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14년도가 가고


15년도가 되었어..


이때부턴 너희들도 이제 많이 알꺼야


강아지라는 애도 있었고, (군대갔나?)


쿠앤크...(설이ㅋ) 도 들어왔고..


쁘블(............) 이도 들어왔어 ㅎ


그리구 이때는 티니를 졸라 많이하더라 ㅋ


이게 끝이고...................



음........


나는 언제부터 또라이 컨셉을 잡았냐면..


나는 아마도 2010년도 부터 인거같애;;


사실 나는 또라이가 아니였어......................


근데 슈뢰딩거 라는 놈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얘를 자꾸만 빨더라고??


나는 그게 존나게 띠꺼웠거든 ㅎㅎㅎ


그래서 이녀석을 볼때마다 욕을 퍼부엇지...


이녀석이 이제는 아재가 되서 가가를 잘 안하지만 ㅋㅋ


암튼 그때부터 컨셉이 굳어진것같다.......


그리고 군대갔다왓는 다시 매너채팅 즐기다가 ㅎ


14년도에 다시 또라이 컨셉을 잡은거야 ㅎ


왜냐면 분위기라는게 있잖아 ㅎ


나도 토레스니 새주미실이니 이런애들의 분위기에 휩쓸린거지뭐 ㅎㅎㅎ

 

암튼 생각해보면 이래 저래 재밌는 일들이 많았는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다 써버리면 너무 길어질거같고 잠도 못잘것같다 ㅋㅋ


모두 추억으로 간직해야지 ㅋㅋ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애들아


나는 너희들을 욕하고 그랬지만 진짜 싫어서 그런건아니다 ㅋㅋㅋㅋ


암튼 즐챗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