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도


치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