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님이 써주신거에 덧붙여 씀니다.
이정도로 밝혀진거는 몰랐네요
저는 예전에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경고아닌 경고를 해줬습니다.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남자던 여자던 네이트온을 물어보려고 했던 의도는 이새끼가 이 아줌마들 다 죽이고(정확히는 모름) 살해행각을 과시하려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경고해준 사람의 제보에 의하면 자기가 이 여자들을 살해하고 건물 뒷산에 묻어 뒀둔걸 과시하고 싶은 살인자만의 그런 과시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가라이브에서 자신이 죽인 여성을 알고 있던 사람을 찾아 내가 이사람을 죽였다는걸 알려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심증만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방금 3시까지 이자식이랑 대화 해본결과 마지막엔 네이트온을 물어봤습니다. 제보자에 의하면 네이트온을 통해 살해현장, 살인수법 등 자신이 살해한 모든것들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처음엔 저도 아주 옛날에 지나가던 사람이 했던 얘기라 그냥 흘려들었는데 마침 이자식을 만나보니 살해했는지 안했는데 확실하게 알아보고 싶어서 대화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며 꼴린다는둥 그런얘기는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지막에 몇번 떠봤죠 너무 소름끼쳐서 차마 대화내용은 복사 못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11년도에 그자식이 자주 봉사를 갔었다
그 아줌마들을 상상하며 자위를 엄청 했다
그 아줌마들을 암퇘지 라고 불렀다
그리고 저한테까지 너도 꼴렸냐 나는 둥 그런 소릴 해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인척 안했습니다. 단지 그자식이랑 비슷한 성향인척 했습니다. 아줌마들을 보고 엄청 꼴리다고 그러더군요)
같은 년을 보고 꼴린것도 인연인데 네이트온 하냐 물어봅니다.
저는 네이트온 안한다고 했습니다.(사실 아이디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살인했는지 여부를 확실히 해야 했고 사실은 너무 무서웠습니다.그 아주머니들 사진 보니 어우....아무튼)
그러고 카톡 아이디 물어봅니다.
저는 그래서 'ㅋㅋㅋ너 그래서 그년들이랑 잤지?!ㅋㅋ' 이런식으로 떠봤는데 대답을 회피하더군요
집요하게 카톡아이디를 물어보길래
대략적으로
그러면 너
응
너가 저년들 다 죽였지??
????
너가 저년들 다 죽였잖아~ 살인자 쉐키야
??
모르는 척 하지 말아라 다안다
죽이다니 어떻게 죽여??
살인자 쉐키 어떻게 죽이긴
-나감-
이대목에서 중요한건
죽이다니 어.떻.게. 어떻게 죽이냐고 저에게 반문하고 바로 나갔습니다. 너무 뜬금없이 죽였냐고 물어봤을때 보통사람 같은경우 어떻게 할거 같습니까 여러분? '무슨 개소리야 죽이긴 뭘죽여 ㅋㅋ' 이런식의 반응 즉, 터무니없는 소리로 받아 들일겁니다. 하지만 어떻게.how라고 물어보고 나갔습니다.
제 생각으론.. 아마 살해한 사실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죽인게 아니였으면 아니라고 반박을 하겠습니다만...이새끼는 또 회피합니다. 잤냐고 물어봤을때랑 똑같이 이번엔 아예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안 나머지 당황하고 나갔고 그 사진은 지워졌더군요..
쓰면서도 계속 소름이 돋습니다.
이걸로 이새끼의 정체는 살인자라는 심증이 더 확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이자식이 요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지금 이렇게 한번 뒤흔들었으니까 몇달 뒤에나 다시 활동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전에 저에게 정보를 알려준 제보자도 이자식의 활동기간이 몇달 간격으로 활동한다고 그러더군요 모든 사실 정황들이 맞아 떨어집니다. 여러분 이글을 보시고 나중에 그자식을 만난다면 ... 저처럼 (그자식과 같은 성향으로 보여야합니다.)연기를 해서 모든 사실 정황들과 사진들을 입수하시고 경찰서에 신고해주세요. 아니면 그것이 알고싶다나.. 아무튼
제 생각으론 이자식이 나중엔 좀 더 치밀하게 캐물을 겁니다. 몇년도 어디 건물 이름 뭐 그런것들.. 제가 기억하기론 무슨 희망의 집 환희의 집? 그렇게 있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알아보시면서 대화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제부터는 심리전과 연기싸움 일겁니다.
여러분 이자식 꼭! 파해쳐 주세요 그리고 미리미리 네이트온 아이디 새로운거 하나 만들어 두세요 추적안당할만한걸로!
그럼 전 이만...잠을 못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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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기전에 배신자님이랑 그자식이랑 했던 대화 자세히 안읽고 썼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본 결과.. 상당히 변태적 기질을 가지고 있고, 개인장사는 뻥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배신자님 글의 댓글에서의 사연들은..살인행각을 덮기 위한 거짓이거나 , 실제 어렸을때 있었던 일이거나, 그런 충격적인 상황을 못견뎌 싸이코 패스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거짓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능범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그냥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정말 살인할 생각이 있으면 행동에 옮기고도 남지 않았겠냐?
나두 거기 봉사 가봐서 그넘이랑 대화 몇번 했는데..왠 살인자???
dhhduuu님 상상의 자유지만 ...이건 좀 아니다..ㅋㅋ
저한테 이 사실을 알려줬던 그 제보자가 조사한바로 그 꽃동네가 뒤가 많이 구리다고 하더군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맞을겁니다.
꽃동네 뒤가 많이 구리 다니요...어떤 분하고 대화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내용을 보면 거기서 살인이 일어나고 곳이며 뒤가 구리다고 하시는데..
제가 몇년동안 다녔어도 살인사건같은건 없으며 거기 살인자도 없을 뿐더라
갈데없는 불쌍한 사람과 장애우들을 돌보는 곳입니다.
왜 이런 글을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서 꽃동네를 비하 하시는지요??
dhhduuu님 허위유포죄로 신고 하시기 전에 삭제 바랍니다...